앞선 선지자의 길 : 안상홍 하나님의 교회
1970년대 후반까지 에베레스트 산을 산소 마스크 없이 오른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다.
라인홀트 메스너와 피터 하벨러는 산소가 부족한 고산 지역에 적응하는 훈련을 반복한 끝에
1978년, 세계 최초로 에베레스트 무산소 등정에 성공했다.
라인홀트 메스너
그때로부터 지금까지 8천 미터가 넘는 에베레스트 최고봉을
산소도구 없이 오른 산악인은 전 세계에서 150명이 넘는다.
지금 할 수 있는 일이........ 그때는 왜 불가능했을까?
-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中 -
누구도 가지 않았던 길을 걷는것은 대단한 도전이라고 생각해요.
"그것은 할 수 없는 일이야. 여태까지 아무도 한 사람이 없자나" 라고 생각하는것은,
어쩌면 사람이라면 누구나 갖는 마음 일지도 모르죠.
복음의 길도 마찬가지 입니다.
"안식일, 유월절 지킬 필요 없어. 지금 지키는 곳이 어디있나?" 라고 생각하며 안지킬수도 있어요.
만약 안상홍님께서 모든 절기를 회복해주시고,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시지 않으셨다면
저 또한 일반적인 교회를 다니며, 하나님의 계명을 소홀히 했을거예요.
안상홍님을 만나고, 하나님의교회를 다니게 된 것은 제게 있어 행운입니다.
앞서 복음의 길을 걷는다는건, 때론 외롭고, 때론 어려운 길일수도 있으나 완주 했을때의 그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클 것이라 기대하고 있어요!!
아버지 어머니께서 먼저 걸어가신 그 복음의 길을 함께 동행하며 걸어갈 수 있는 자녀가 될 수 있길 오늘도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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