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천국과 지옥 - 하나님의교회

천국과 지옥

그 누구도 다녀올 수 없는 곳. 그래서 더 신비롭고, 그래서 더 궁금해지는 영의세계가 아닌가 싶어요.

하나님의교회 총회장님께서는 무더운 여름 열대야가 지속되면 "아 정말 지옥에는 가지 말아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드신다고 해요. ㅎㅎ 지금은 과학이 발달해서 선풍기와 에어컨이 있어도 여름을 보내기 힘든 시기인데, 활활 타오르는 지옥에 세세토록 죽지도 못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은 가히 상상하기 어렵죠.

그래서 2천년 전 예수님께서도 이시대 안상홍님께서도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들을 구원하시기위해 이 땅 가운데 임하신 것입니다. 

[행 1:3]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눅 19: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녀를 찾아 이땅 가운에 임하신 후 십자가에 죽음을 당하시고, 부활하셔서 40일동안 하늘나라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신 예수님. 죄악 된 자녀들이 허송세월을 보내다 지옥에 빠질까 염려하시며, 언제나 하늘소망을 심어주셨습니다.

재림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도 우리에게 늘 천국소망을 주셨지요. 천국은 어떠한 곳일까요?

[고전 2:9]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계 22: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천국은 사람의 눈으로는 보지도, 듣지도, 상상하지도 못할 곳입니다. 그러한 천국으로 자녀들을 인도하시기 위하여 인생들에게 채찍 당하시고, 모진 고난과 고통을 당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우리 신앙에 가장 중요한 것은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천국에 돌아가 세세토록 왕노릇 하기위해선 천국가는 길을 알려주신 초림 예수님과 재림 안상홍님의 가르침을 따라야 합니다. 오직 순종함으로 영원한 천국의 제사장이 될 수 있는 하나님의교회 자녀들이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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