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 이라는 마음을 없애라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말씀
사람이 자기 뜻대로 되는일이 얼마나 있을까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형제 자매 서로 사랑하라 하신 말씀은 늘 가슴에 새기고 있지만,
사람이라면 누구나 결단코 없어지지 않는 '미움' 이라는 마음이 있지요.
그러나 미움이 얼마나 무서운것인지 깨닫는다면, 미워하지 않기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하게 될 것입니다.
[창 4:3]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가 분하여 함은 어찜이며 안색이 변함은 어찜이뇨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소원은 네게 있으나 너는 죄를 다스릴찌니라 가인이 그 아우 아벨에게 고하니라 그 후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 아우 아벨을 쳐 죽이니라
[창 27:41] 그 아비가 야곱에게 축복한 그 축복을 인하여 에서가 야곱을 미워하여 심중에 이르기를 아버지를 곡할 때가 가까웠은즉 내가 내 아우 야곱을 죽이리라 하였더니 맏아들 에서의 이 말이 리브가에게 들리매 이에 보내어 작은 아들 야곱을 불러 그에게 이르되 네 형 에서가 너를 죽여 그 한을 풀려하나니 내 아들아 내 말을 좇아 일어나 하란으로 가서 내 오라버니 라반에게 피하여 네 형의 노가 풀리기까지 몇날 동안 그와 함께 거하라
이처럼 미움이라는 마음은, 살인이라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만약 혹시라도 미움의 마음이 든다면, 용서라는 지우개로 깨끗하게 지워주세요.
그래도 미움이라는 마음이 든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교훈을 통해 미움을 이겨낼 수 있는 지혜를 배워보겠습니다.
모든 형제자매들의 허물까지도 감싸줄 수 있는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
안상홍님 어머니 보시기에 진정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레 19:17] 너는 네 형제를 마음으로 미워하지 말며 ...
[요1서 3:11] 우리가 서로 사랑할찌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가인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요1서 4: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결국 형제 자매간에 사랑하지 않으면, 우리 또한 사망에 거한다고 하셨습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곧 우리의 영혼을 사망에 이르게 하는 지름길 이라는 것이지요. 형제 자매에게 미운 마음이 들 때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세요. 감사하는 마음에는 미움이 싹트지 않지만, 왜곡 된 시선에는 미움이 싹트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서로서로 사랑합니다. 서로서로 배려합니다.
참으로 행하기 어렵지만, 우리를 구원해주시기위해 목숨까지 희생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생각한다면, 그 무엇이 힘들 수 있을까요? 오늘 하루도 내 형제 자매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교회 공식 홈페이지 http://www.watv.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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