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도 너무 다른, 대전동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자녀들
무신론자 분들이, 종교인들을 비판할 때 가장 많이 언급하는 부분이
"기독교 분들은, 너무 그 행실이 올바르지 못한 거 같아요" 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기독교 뿐 아니라, 천주교도, 불교도 마찬가지겠지만
종교와 자신의 삶을 별개로 여기며 살아가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자녀들은 다릅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 안상홍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사회에 도움이 되기위해 늘 힘쓰고, 애쓰고 있습니다.
이번엔 대전동구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어려운 농촌 일손돕기 나섰다고 합니다.
고구마를 수확중인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고추를 수확중인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요즘 농가들이 다들 어렵지요?
젊은 사람들은 모두 도시로 올라가고, 나이드신 분들이 농사를 하고 계셔서 어떤 작물이든 수확하는것이 보통일이 아닌데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때 마다 지역별로 농촌 일손돕기를 하고 있습니다.
대전동구 하나님의교회 봉사후기 단체사진
어린아이, 청년, 부녀, 장년 할 것 없이 모두 동참하셨네요 ^^
이렇게 땀 흘려 농촌일손을 돕고나면, 우리가 먹는 음식 하나하나에도 얼마나 많은 정성이 들어가는지 새삼 깨닫게 되어 더욱 감사함으로 하루를 살아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을 순종하는 하나님의교회 자녀들.
그 순수한 열정으로 영육간에 수확의 달인이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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