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 로스트밸리(Lost Valley) 후기 1탄 [에버랜드 : 로스트밸리(Lost Valley)의 모든 것] 추석명절, 가족들과 함께 에버랜드에 다녀왔습니다!! 도착 하자마자 달려간 로스트밸리. 약간은 실망스러웠지만... 로스트밸리 체험후기 올려드려요!! 에버랜드 10시 개장하자마자 로스트밸리로 달려갔습니다! 그러나.. 이미 대기시간은 60분 (평소 기본 100분) 드디어 로스트밸리 안으로 들어왔다!! 이제 곧 탈 수 있겠지??? 라고 생각하면.. 오산.. 로스트밸리 줄은 안으로... 안으로... 안으로 들어가도 있어요 :) 대단히 매우 화가 나려고 했지만, 저와 같이 인내심이 없는 분들을 위하여, 에버랜드 로스트밸리 관계자분들이 줄 서는 중간중간 동물들을 소개해 주더군요! 알락꼬리는 어떤 꼬리 일까요. 알랑가몰라?? 쿨럭..;; 이 원숭이는 3-25.. 더보기 이전 1 ··· 122 123 124 125 126 1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