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겨울이 다가올수록 봄이 그립네요.
봄엔 무언가 따뜻하고, 부드럽고, 설레는 일들이 일어날것만 같잖아요-
봄은 너무 짧아서 더 아쉽고, 애틋하고, 기다려지나 봅니다. 추운겨울 지나고나서 다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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